나는솔로 11기 현숙-영호 연애 결별 및 10기 현숙-영철의 애정전선도 흔들려

현숙과 영호의 인스타그램 사진

비주얼 특집이라고 화제가 되었던 나는 솔로 11기 출연자들의 근황이 화제이다. 11기 중 현실 커플로 이어진 치과의사 영호와 현숙이 결국 이별을 맞이하였습니다. 똥개 커플이라는 별명으로 너무 잘 사귀었던 커플 한 쌍이 헤어지자 이를 아쉬워 하는 팬들은 sns계정 등에 많은 댓글들을 남겼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둘은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켰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사귀었다고 말했었는데요. 공개 연애 한 달 만에 결별을 하여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둘은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룩을 공개하며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커플 목도리를 맞춘 모습을 올리며 달달함을 풍겼습니다.

 

영호의 사진이 사라진 현숙의 인스타그램

하지만 현재 현숙의 인스타그램에는 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여러 위기 끝에 사귀게 되었지만 결국은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별을 맞이한 커플은 11기만이 아닙니다. 10시 현숙 또한 결별설에 휩싸이게 되었는데요. 왜냐하면 11기 현숙의 게시물에 둘이 만나자는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동병상련의 처지에서 글을 남긴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10기 현숙 샤넬 협찬

10기 현숙은 최근 샤넬의 협찬 광고 모델이 되었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부의 활력을 선사하는 레드 까밀리아는 향기까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라고 광고 메시지를 올렸는데요. 마치 연예인이 광고하는 느낌을 줍니다. 샤넬의 엠버서더는 블랙핑크의 제니와 같은 탑스타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반인이 었던 현숙이 광고를 따냈다면 남자친구인 영철이 당연히 축하한다는 글을 남겨야 겠죠. 하지만 그런 글은 없어 둘 사이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긴것이라는 추측에 더욱 불이 붙게 되었습니다.

 

10기 영철 현숙 스티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