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편1 구찌 ceo 마르코 비자리에게 불쾌한 반응을 보였던 뉴진스 하니 지난 25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구찌 패션쇼의 뉴진사니가 참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역대 구찌 엠버서더 중 최연소이자 패션쇼에서도 가장 막내인 그녀는 많은 이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습니다. 디즈니 인어 공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할리 베일리는 이날 한이에게 먼저 다가가 노래를 잘 듣고 있다며 팬심을 밝히기도 했죠. 구찌 ceo인 마르코 비자리 또한 하이의 옆자리에 앉아 쇼를 관람하며 간간히 그녀에게 말을 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패션쇼가 진행되는 내내 한의의 표정은 다소 어두웠습니다. 특히 ceo가 계속 말을 걸고 가벼운 스킨십을 하자 한이는 조금 떨어져 앉고 싶다는 듯 반대편으로 몸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날 한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밀라노에서 개최된 구치 패션쇼장에서 가.. 2023.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